사과의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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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성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당분과 유기산 펙틴이다.

당분은 10 ~ 15%가량인데 대부분이 과당과 포도당으로 흡수가 잘 된다.

유기산은 0.5% 가량 들어있는 사과신이 구체이고 구연산, 주석산 등도 포함이 되어있다.

펙틴은 1 ~ 1.5가량이 함유되어 있고 장의 규칙성을 주어 장카다르나 변비에 아주 좋다.

잼이나 젤리 제조 시에 잘 엉겨 조직을 부여한다. 사과는 생식하거나 과실 샐러드의 재료로 쓰이거나 사과주, 사과초, 사과주스, 사과잼 등의 가공품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사과는 영양적인 면에서도 하루 한알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한다.” 는 영국의 속담과 사과 나는데 미인난다.” 는 우리의 말 속에도 사과의 영양적 가치와 그 효능을 충분히 짐작할 만하다. 사과는 맛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뇌졸중,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 효과가 좋고 변비 및 피부에도 좋으며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보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

 

동맥경화는 고혈압이나 혈액 중의 지방증가에 의해 발생합니다.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성 지방과 염분의 섭취량을 줄이고 사과 내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식물 섬유를 많이 섭취하여야 합니다. 식물 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내보내고 반대로 유익한 작용을 하는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과의 칼륨은 나트륨 즉, 식염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이 있고 이 역할이 혈압의 상승을 미연에 방지해 줍니다. 재미있는 예로 일본의 어떤 대학의 한 교수는 일본의 사과 주산지역인 아오모리현 사람들과 논농사를 주로 짓는 지역 사람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혈압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논농사를 짓는 지역 사람들에 비해 식염섭취량이 전국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 아오모리현 사과 주산지역 사람들이 훨씬 더 혈압이 낮았다고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당뇨병에도 여러 가지의 유형이 있지만 대개의 당뇨병 환자는 반드시 인슐린 주사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비만형의 사람에게 많고 이들 환자들은 식이요법이 어렵다고들 말을 합니다.

그런 까닭에 식물섬유는 이들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작용을 합니다. 특히 식물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사과는 칼로리 과다의 걱정이 없고, 사과 한 개만으로도 공복감을 채울 수 있으므로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 받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일석이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한 개의 사과밖에 허용하지 않으므로 정제된 사과섬유를 권장합니다.

사과에는 수용성 식물섬유가 포함이 되어 있으며 이 수용성 식물섬유는 체내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팽창하며 동시에 점성의 띄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음식은 이 점성에 의해 위 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거나 소장의 영양소 흡수도 지연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혈당치의 상승도 자연히 지연, 억제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대게 대장에 내용물이 운반되면 정장작용이 일어나 영양소는 흡수, 소화되고 내용물이 직장에 도달하면 직장벽을 자극하게 되어 변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식물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대장 내 내용물이 적어 직장벽이 자극을 받지 않게 되고 내용물이 쌓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변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식물섬유의 역할은 변비 해소와 유해물질을 흡수, 빨리 배출할 뿐만 아니라 암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2~3일간 사과만을 먹고 다이어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육류나 기름진 음식을 계속하여 먹게 되면 몸 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사과에는 이러한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여러 다이어트 법에 실패한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한번 권해 봅니다.